https://www.news1.kr/society/general-society/5533257
3일 SBS에 따르면 주말이었던 지난달 31일 A 씨는 서울 자택에서 순간접착제인 속눈썹 연장제를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실수를 했다.
눈꺼풀이 달라붙어 놀란 A 씨는 119에 전화했고,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살짝 보이는 눈 안쪽은 염증으로 검붉게 부어오른 상태였다.
ㄷㄷㄷ..
요즘은 다치거나 아프면 안되는게 맞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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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이선균 협박한 미혼모 P씨가 레전드인점 댓글 +5 개 | 2023.12.31 | 4601 | 14 |
아무무다
2024.09.07 11:18